Traveling 11

양양 스테이 연와 후기 / 연와에서의 하루

인트로1월 6일 부터 8일 까지 양양으로 새해 기념 여행을 다녀왔다. 그 중 1월 6일은 해돋이도 볼 겸해서 낙산비치호텔에서 숙박했고, 1월 7일은 스테이 연와에서 숙박을 했다. 낙산비치호텔도 좋았지만 스테이 연와에서의 시간이 정말 좋았다. 체크인 시간 맞춰서 바로 들어가서 체크아웃까지 진짜 재밌게 스테이 연와를 즐기고 온 것 같아서 여운이 가시기 전에 기록하려고 한다! ps. 쓰고 보니 사실 후기보다는 그냥 나의 기록에 가깝다.. 스테이 연와사이트 주소: https://www.yeonwa.com/ 스테이 연와는 와이프가 숙소를 찾아보던 중에 유명한 건축가 분이 설계하신 집인데 가격이 그래도 합리적이고 좋아 보인다고 해서 알게 됐다. 일요일 기준 23만원 또는 24만원 정도에 예약을 한 것 같다. 인구 ..

Traveling/한국 2024.01.09

뉴올리언스 늪지투어 / 컨퍼런스 파티 / 로컬 도보투어

뉴올리언스를 원래 방문했던 목적은 Coalesce Analytics Conference를 참여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컨퍼런스 관련 글은 Coalesce 후기 글을 봐주세요! 그래서 평일에는 컨퍼런스에 참가하느라 관광을 하진 못했고, 목요일에 컨퍼런스가 끝나고 다시 뉴올리언스를 즐겼습니다. 평일에도 스폰서들의 파티가 있어서 시간이 될때 마다 종종 참가했고, 뉴올리언스 떠나기 전인 토요일에는 늪지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컨퍼런스 파티 컨퍼런스 중 하루에 저녁에 퍼레이드가 진행됐는데 스케일이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컨퍼런스장부터 Square까지 퍼레이드 후 Square에 뷔페와 DJ를 불러서 파티가 진행됐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노는데 진심이구나...를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ㅎㅎ 이런 건 배워야해...! 컨퍼..

Traveling/미국 2023.12.23

뉴올리언스 세인츠 미식축구 직관 후기 / 뉴올리언스 여행

뉴올리언스 3일 차 일요일! 일어나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주변 카페를 찾아봤는데 Mr Wolf Espresso라는 카페가 리뷰도 좋고 분위기 좋아보여서 방문했다.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는데 날씨가 좋아서 산책으로 좋았다. 뉴올리언스 여행 내내 참 날씨가 좋았다. 날씨 하나만으로도 매력있는 도시일정도로..! 카페에 책과 미술 그림도 같이 있어서 분위기가 괜찮았다. 커피 맛은 쏘쏘... 내 생각에는 우리나라 커피 수준이 낮지 않은 것 같다. 커피 마시면서 다음 날 세션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DBT 관련 샘플 프로젝트를 한 번 따라서 셋업해서 해봤다. 1시간 정도 셋업하고 오후에 머할지를 찾아보다가 원래는 NBA를 보고 싶었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NFL 미식축구 경기를 보기로 결정해서..

Traveling/미국 2023.11.12

뉴올리언스 버번스트리트, 프렌치쿼터, 잭슨스퀘어 도보 탐방

첫 째날과 둘 째날 오전에 이어서..둘 째날 오후 기록! 루크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프렌치쿼터와 잭슨스퀘어를 도보 탐방했다! 걷는 걸로 좋아하고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쭈~욱 걸어다녀봤다. 루크나 내가 머물었던 Q&C 호텔에서 프렌치쿼터를 가기 위해 항상 건너야 하는 큰 길가! 뉴올리언스는 건축물을 소개하는 투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건물양식이 다양하고 참 이쁘다. 잭슨스퀘어어 가면 세인트루이스 대성당과 잭슨광장이 있다! 그 둘레에는 그림을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사지는 않았다..ㅎㅎ 잭슨 스퀘어 그림 파는 거리 동영상! 잭슨 스퀘어! 잭슨스퀘어 정면에는 세인트루이스 대성당이 있다. 광장 안에 한 바퀴를 돌아봤지만 크게 볼 거는 없었다.. ㅎㅎ 성당 앞에서 무..

Traveling/미국 2023.11.05

뉴올리언스 전쟁박물관 (WWII Museum) / 루크

뉴올리언스 첫 째날은 여독을 풀기위해서 바로 취침을 했지만 둘째 날에는 제대로 뉴올리언스를 여행했다. 시차에 아직 완변하게 적응하지 못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6시에 나와서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 위해 구글링을 하다가 오믈렛과 커피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는 아쉬웠다... 미국에서는 구글 맵 리뷰 못 믿겠어....;; 아침 식사를 한 후에 주위를 둘러보다가 숙소로 들어와 1시간 정도 낮잠을 즐기고 오후에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웠다.(나 P야..) 근처에 세계 2차전쟁 박물관이 있어서 오전에 들렸다가 식사를 한 후 베네좀 먹고 프렌치쿼터에 가서 대성당을 둘러보지 머 이 정도의 계획을 세우고 출발! 전쟁 박물관은 가는데 도보로 20분 정도인데 가는길에 노숙자 분들이 계셔서 살짝 무서웠지만 걸어가봤..

Traveling/미국 2023.10.29

뉴올리언스 여행 /뉴올리언스 Q&C 호텔

2022년 10월에 뉴올리언스를 Coalesce2022를 참가하기 위해서 출장으로 다녀왔다. 10월 14일에 입국해서 10월 22일에 출국하는 일정으로 주말이 3일 정도 있어서 틈틈히 여행을 했다. 다녀온 것을 잊기 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할 예정이다. Let's go! 아침 9시 20분 비행기여서 늦을 것 같아서 밤새려고 밤 10시에 공항을 갔다. 도착해서 밥 먹고 공항코딩을 했다. 이상하게 공항에서 코딩하면 집중이 잘 되고 재밌다.. 그냥 공항가고 싶어서 그런건가.. 갈 것 같지 않은 새벽이 지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비행기 타러 갔다. 비행기는 대한항공을 타고 Atlanta에서 환승해서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스토브리그를 봤는데 꽤 재밌게 봤다 ㅎㅎ 생각보다 몇시간 안..

Traveling/미국 2023.07.23

코타키나발루 키나발루 마운틴 등산

최근에 차박차박이라는 유투버의 린자니 등산 영상을 보고 예전에 코타키나발루의 키나발루 마운틴 등산을 다녀왔던 추억이 떠올랐다. 그리고 많이~~~ 늦었지만 그 여행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포스팅을 쓰고 있다. 때는 바야흐로... 2016년 8월.... 문제는 사진도 몇 장 남아있지 않다ㅠㅠ 사진이 다 어디로 갔을까... 당시에 이 사진을 보고 키나발루 마운틴에 가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던 중에 관광객은 꼭 가이드와 함께 등반을 해야 한다고 해서 어메이징 보르네오 투어라는 회사를 통해 예약을 했다. 당시 가격으로 투어가격 : RM1980 (594,000원) / 1인 (솔로 트래커) 이었는데 무슨 돈이 있다고 신청했는지.... 기억에 남는건 새벽 3~4시에 ..

발리 물리아 빌라스 후기 / 발리 신혼여행 / 물리아 풀빌라 리조트

벌써 신혼여행으로 발리를 다녀온 지 4개월이 지났다. 4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오랜 된 일처럼 느껴져서 더는 미루지 말고 즐거웠던 기억들을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발리 여행 중 물리아 리조트에서 2박 3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서 발리 첫 번째 포스팅으로 선택했다. 발리 물리아 물리아는 발리 누사두아에 있는 럭셔리 리조트 중 하나다. 2012년에 건축된 총 5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발리 물리아 풀빌라 리조트는 아름다운 누사두아 해변을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대형 리조트이다. 프라이빗 해변과 6개의 수영장 그리고 여러 종류의 고급 식당이 있고, 자연 친화적인 경관가 내부시설 또한 훌륭했다. 또, 요가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물리아는 다양한 형태의 숙소(..

오피스제주 사계점 (제주 공유오피스 / 개발자 원격근무 / 사계리 숙소 )

조금? 늦었지만 지난 10월에 2박 3일 동안 다녀온 오피스제주 사계점을 소개하려고합니다. 오피스제주 조천점 포스팅 제주도 공유 오피스 - 오피스 제주 (feat. 개발자 원격 근무) 안녕하세요! 지난 봄에 방문했던 제주도 조천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인 오피스(O-Peace) 제주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4일 정도 원격 근무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blog.doosikbae.com 이벤트 당첨! 전에 오피스제주 조천점에 여러 번 방문했었는데 우연히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당첨되서 숙소 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 이벤트에 전 여친(=현 와이프)를 태그해서 당첨이되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조천점에서는 숙소는 이용하지 못하고 공유오피스만 이용했었는데 사장님들께서 디자인 감각이 워낙..

Traveling/한국 2023.02.26

치앙마이 노스게이트바 (northgate bar)

2020년 3월에 치앙마이를 다녀왔으니깐 벌써 다녀온지 2년이 지났다... 시간이 어떻게 간 건지...코로나가 시간을 더욱 빠르게 흐르게 만든 것 같다. 나는 나만의 좋아하는 장소가 많이 없다. 나만의 아지트가 없다는게 아쉬울 때가 많이 있다. 그래도 가끔 그리운 장소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치앙마이의 노스게이트바이다. 5박 6일에 치앙마이에 있는 동안 노스게이트바를 이틀 갔다. 이 장소가 그리운 이유는 분위기 인 것 같다. 자유로운 치앙마이의 분위기 그리고 자유로운 사람들 음악 값싼 맥주 이 곳에서는 큰 걱정이 없다. 보통 한국에서는 매일 해야할 일이 있고, 생각보다 그냥 편하게 쉬는날은 흔치 않다. 매일 영어 공부도 해야하고 스터디 준비도 해야하고 일이 밀린 날은 일도 해야 한다.. 집 청소도 해야..

Traveling/태국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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