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에 뉴올리언스를 Coalesce2022를 참가하기 위해서 출장으로 다녀왔다. 10월 14일에 입국해서 10월 22일에 출국하는 일정으로 주말이 3일 정도 있어서 틈틈히 여행을 했다. 다녀온 것을 잊기 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할 예정이다. Let's go! 아침 9시 20분 비행기여서 늦을 것 같아서 밤새려고 밤 10시에 공항을 갔다. 도착해서 밥 먹고 공항코딩을 했다. 이상하게 공항에서 코딩하면 집중이 잘 되고 재밌다.. 그냥 공항가고 싶어서 그런건가.. 갈 것 같지 않은 새벽이 지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비행기 타러 갔다. 비행기는 대한항공을 타고 Atlanta에서 환승해서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스토브리그를 봤는데 꽤 재밌게 봤다 ㅎㅎ 생각보다 몇시간 안..